●부동산 경매 절차 알아봐 보자

 ●부동산 경매 절차 알아봐 보자

우리 사회는 서로의 약속이라는 것을 바탕으로 모든 거래나 관계가 형성되는 경우가 많습니다.특히 국가와 사회 간의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이 법으로 제정되어 있고, 그 약속을 어길 경우에는 그에 따른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법률에 명시하고 있습니다.위와 같은 내용을 먼저 말씀드린 이유는 금전을 주고받은 상황에서도 정해진 기한에 이를 갚지 못하면 채권자는 채무자가 가진 자산을 동결하거나 압수하는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요. 그 중 하나는 부동산 경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채무자가 돈을 갚지 못했기 때문에 채권자는 자산 대신 현금화시키는 것을 선택하게 되어 있는데, 이는 법적으로도 확실히 정해져 있는 규칙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부동산 경매 절차는 어떤 과정으로 진행되는지 전체적인 그림을 살펴볼까요? 가장 먼저 진행되는 부분은 경매 시작이 결정되는 부분입니다.채무자가 돈을 빌린 이후의 시기에 맞춰 이자를 지불하지 않으면 금융기관을 통해 법원에 채권자가 경매를 신청할 수 있도록 법은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런 다음 법원에서는 관련 절차에 맞춰 임의로 경매 시작을 결정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개시 결정이 내려지면, 다음은 현장 조사 및 감정 평가가 행해지도록 되어 있습니다. 다만, 상황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으나 부동산의 경우 채무자가 해당 건물에 직접 거주하지 않고 임차인에게 거주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법원은 우선적으로 해당자에게 배당요구를 권유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은 그 주소지를 관할하는 주민센터에 가서 전입신고 세대주의 등본과 전입가구 열람을 통해 구체적인 조사를 시작합니다.위에 열거한 부분은 부동산 경매절차 개시가 이뤄지면 집행관이 할 역할이며, 감정평가사의 경우는 해당 건물의 거래 가액부터 내부 구조 도면까지 확인하여 이에 따른 금액을 산정하는 역할도 맡고 있습니다.다음은 배당요구의 종기일을 결정하게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경매를 시작하기로 했던 날짜를 기준으로 이는 3개월 이내 또는 그 이후에 결정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날짜는 임차인이나 배당을 요구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채권자가 마지막으로 시점을 종료하는 개념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다음으로 매각 기일을 지정하여 유찰 이후에는 낙찰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매각허가가 결정되고 그 다음은 항고기간이 존재하지만 2주는 구제할 수 있는 여건도 마련돼 있습니다. 다만 매각허가가 확정된 뒤에는 대금의 지금과 납부를 기본적으로 하고 있어 마지막으로 명도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