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 맛집 해풍가마솥 갈때마다 만족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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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친구덕분에 여행하고왔답니다. 사람이 다시 받으면 되나요?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돌아온 해풍 가마솥은 개인적으로 자주 들르는 곳이라서 제 이웃들은 아마 여러번 보셨을 겁니다. 부산현지인의 맛집으로 유명한 이곳 제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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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관 관리부터 특별합니다. 규모가 어마어마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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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도 밖에서도 볼 수 있도록 안내되어 있어요.바가지 씌우는 일은 옛날이야기입니다 제가 아는 서울 지인도 바가지 쓴 것 아니냐고 물었는데, 이렇게 정찰제로 나오고 있는데 무슨 걱정은 하지 말라고 했어요. 저는 바닷가재 코스에서 메뉴를 정했어요. 고민하기 싫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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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테라스를 만들어 놓고 기장님 앞바다를 보면서 식사도 하고 술도 한잔 할 수 있는 곳, 이날도 서울에서 여행 오신 분들이 몇 팀이나 계셨습니까?날씨가 조금 따뜻한거 같아서 테라스에 앉았는데 이날 햇볕이 너무 강해서 얼굴에 너 생긴거 같네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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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키타입니다. 조개찜부터 멸치회는 정말 맛있을 것 같네요. 진짜 술꾼은 저만큼 있어도 소주 한병은 그냥 마실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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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 한상이 나왔어요. 정말 테이블 다리가 부러진다는 말은 이럴 때 쓰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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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가지에 회까지 있습니다. 아, 그거 보니까 우와~ 그냥 나와요. 제 친구는 해산물 귀신인데 입이 귀에 거슬려요. 이럴 때는 사진도 귀찮지만 버스터의 본분이 따로 없어요. 오늘도 찍을 거예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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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바닷가재까지 등장. 다 손질이 돼서 나오니까 금방 먹을 수 있어요. 두툼하게 내장까지 차 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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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글탱글하고 통통한 고기, 요즘 너무 잘 먹어서 걱정이지만 주위에 아픈 사람들이 많아서 맛있는 걸 못 먹으면 이렇게 맛있는 것도 먹고 싶어지죠.잘 먹고 아프지 않으면 최고야.그 정도 다이어트는 잠시 잊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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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재까지 항공샷으로 하나 남겨주세요. 오히려 불끈 솟아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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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난 줄 알았죠? 연포탕입니다. 보글보글 끓일 때 문어를 넣으면 된다고 알려주고 갔어요. 끓어서 낙지를 넣었는데 잠시 기절했던 낙지가 덜덜 떨리기 시작해서 정말 미안해요 그래도 맛있게 먹었다는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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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인 줄 알았는데 또 나와요. 부산의 기장맛집 대표라는 말이 아닐까요? 버터전복 새우구이입니다. 버터향이 감돌지만 정말 예술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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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좋아하는 전복죽 정말 이 때 잘 안 나와요. 배가 부르는데 전복죽을 안먹으면 섭섭해요. 숟가락 가는 곳마다 전복이 따라옵니다. 많이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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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두기를 하나 올려 먹으면 찰떡궁합이에요. 여기 구워진 깍두기가 맛있는데 익지 않아서 아쉬웠어요. 가족 외식 장소로도 딱 맞는 이곳 해풍솥, 그 다음 가족 외식할 때 가면 다 익었겠죠?주말이네요. 이웃들 날씨도 좋아진 것 같고 저도 친구 만나기로 했는데 어떤 먹방을 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