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한 초대장 만들기! 포토샵 패턴 적용으로

 우리 딸은 이제 곧 유치원 졸업을 앞두고 있어요. 드디어 초등학생이 되고 저는 덩달아 학부모가 됩니다. 생후 100일도 안 돼 어린이집에 다녔고 두 번의 어린이집과 지금의 유치원을 거쳐 이미 졸업하다니 감회가 새롭고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아무튼 친해진 유치원, 그리고 친구들과도 금방 헤어지게 되는데… 졸업반 아이들끼리 모여 하룻밤을 함께 보내는 이른바 ‘파자마 파티!’ 가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정말 1년 넘게 아이가 손꼽아 기다리던 날이었는데 와 정말 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뭘까? 1월에 처음 등장했을 때부터 왠지 썰렁한 느낌이 들더니 결국 2월 초에 열릴 예정이었던 파자마 파티가 취소되고 말았습니다.

울고 불고, 공허한 마음으로 어쩔 줄 모르는 아이를 달래 봤자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당장 아이가 슬퍼하는 건 사실 어떻게 달래야 할까 생각했지만 더 큰 문제는 일생에 한 번 있는 정말 소중한 추억을 고스란히 날릴 수밖에 없었던 게 너무 아쉬웠어요.

그래서! 유치원생들은 모두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지만, 아이들과 친한 몇몇 친구들만이라도 집으로 초대해서 그들만의 밤을 보낼 수 있게 해주기로 했어요. 작지만 어쨌든 추억을 간직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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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유해성 논란이 제기된 가습기 살균부품과 관련해 다음달 초 용출실험 결과에 따라 판매 금지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여야가 7일 외교부에 대한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북한군에 의해 피살된 공무원 A 씨의 형 이래진 씨(55)의 증인 채택 여부를 두고 공방을 벌였다. 서욱 국방부 장관이 7일 해양수산부 공무원 A 씨(47)가 북한에 피살된 사건과 관련해 분명히 잘못된 것이고, 모든 책임은 북에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7일 대통령도 오물쓰레기 발언을 한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국민의힘은 백해무익한 막말 정치를 중단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외교부는 7일 한국 정부가 미국의 대선 전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의 방미를 추진했다는 일본 매체의 보도를 부인했다.

포토샵 패턴 만들기! 별거 아닐 수도 있지만 초대장 한 장이면 왠지 두근두근 거려요. 단지 「파티에 맞이한다」라고 하는 정보 전달의 의미를 넘어, 그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분들이포토샵이상당히쉽고직관적이라는것을잘인식하지못하고계시는것같습니다. 사실 너무 전문적으로 파고드는 수준이 아니라면 누구나 쉽게 필요로 하는 다양한 결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보통 비어있는 도화지 위에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를 쓰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포토샵으로 초대장을 만드는 것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면 쉬워요.

먼저필요한건가볍게톡만들수있는패턴이에요. 패턴은 특정 결과가 자동으로 반복적으로 표시되도록 하는 유용한 기능이므로 기본적인 생성과 적용 방법만 알고 있어도 다양한 장면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컨트롤+N을 눌러 새 레이어를 생성합니다. 이때 픽셀의 크기는 10×10에 아래 배경은 반드시 투명하게 세팅해야 합니다. (transparency)

10×10픽셀이라서 너무 작아요. 이 상태에서 컨트롤과 + 버튼을 누르면 확대되어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연필 도구를 선택하고 왼쪽 상단을 클릭하면 점이 표시됩니다. 반대쪽 코너에서 시프트 버튼을 누르시고 똑같이 클릭을 하시면 이렇게 자동으로 점과 점 사이에 패턴이 생깁니다.

편집 패턴정의 항목에서 만든 내용을 그대로 저장하면 됩니다. 이름은 본인이 보기 쉬운 걸로 자유롭게 지정하시면 될 것 같아요. 여기까지 했으면 제가 지정한 패턴을 언제든지 불러와서 자동으로 채워줄 수 있게 됐어요.

이제 본격적으로 초대장으로 만드는 도화지, 즉 배경부터 새로 만들겠습니다. 정사각형이든 직사각형이든 상관없는데 유치원 친구들 엄마들이 인스타그램을 많이 하는 걸 봤거든요 그래서 인스타그램용으로 정사각형이 좋다고 판단했어요 (500×500)

처음 만든 패턴레이어의 투명배경과는 달리 여기에서는 흰 배경배경을 지정하고 있습니다. 물론 취향에 따라 다른 색으로 해도 되지만요. 그 때는 검정색이 아닌 다른 색으로 만든 패턴을 넣어야 합니다.

흰색 도화지(레이어) 위에 미리 만들어 놓은 패턴을 넣습니다. 좌측 페인트통 도구를 선택합니다. 만약 아무리 찾아도 페인트 도구가 보이지 않는다면? 그래디언트 툴을 길게 눌러 볼 수 있어요.

페인트 통 도구를 선택하면 이렇게 상단의 패널에서 ‘전경치’로 기본적으로 세팅된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를 클릭하여 ‘패턴’으로 바꿉니다.

그리고 새로 만든 새하얀 도화지(레이어) 위에서 클릭만 하면 돼요! 이렇게 자동으로 패턴이 꽉 찬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가장 기본적인 포토샵 패턴입니다. 연필 도구로 처음 점을 찍을 때 색을 바꾸거나 위치를 바꾸는 방법 등 다양하게 활용하면 좀 더 복잡한 형태의 패턴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저같은경우에는이런식으로땡땡이와빗살모양패턴을적용해서전체적인레이아웃을정하고여기에도형과텍스트를삽입하는방법으로간단히포토샵으로초대장을만들어봤습니다. 사실큰틀의진행방식은다르지않지만어떻게응용하느냐에따라서결과물은크게다릅니다.

2배속의 제작과정을 그대로 담은 동영상입니다. 상당히 난이도가 낮기 때문에 차근차근 함께 공부하시면 누구나 쉽게 완성하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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