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 입문용 드론 오스 메. 시마 X 8SW

 옛날에는 원가보다 싼 값으로 뭔가 을 손에 넣을 기회가, 이라는 것이 있었는데 어찌된 일인지 그 기회를 놓쳐버렸고, 그 기회를 통해서 얻은 기회비용을 전부 날려버렸다.

살다 보면 그런 일이 참 많은 그것이 기회인 줄도 모르고 눈앞에 스쳐가는 일확천금을 놓쳤을 경우이다.진실을 깨달을 때는 이미 늦고 남는 것은 오직 후회로 가득 찬 무거운 마음뿐이다.

무슨 서론을 이렇게 길게 나열할 거냐고 물어보면 이번 물건은 그런 기회를 포착해서 만들어진 물건이기 때문이다

어쩌다 보니 이 드론을 원가보다 훨씬 싼 가격에 손에 넣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긴 이번에는 놓치지 않았다

SYMA사의 드론X8 SW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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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샷은 대략 어떤 제품이야?일단 구성품이 나름대로 튼튼하다 드론 본체 카메라(4GB의 SD카드 포함) 여분의 날개 보호구 드론 다리 조종기와 휴대폰 거치대

조종 거리는 약 70미터이고 주파수는 2.4G이다

위에서 본 모습

크기를 비교하기 위해 사무용 노트북을 옆에 갖다 놨다.크기가 생각보다 크다.본체 크기만 해도 일반 사무용 노트북 PC 크기만 하다.’무게도 딱 사무용 노트북 정도의 무게’라는 유머.

이 부분이 조금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는 날개 보호 장비는 분리식이기 때문에 괜찮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날개가 드론 본체 폭의 길이를 불필요하게 늘리는 감이 있어 보관에 불편이 생길 수 있다 물론 너무 불편하면 날개도 분해하면 좋지만 그러면 나중에 꺼낼 때 다시 조립해야 하기 때문에 번거로움이 추가된다

드론을 보관하기 위한 케이스를 필수로 구매해야 될 것 같은 비주얼

드론에 장착할 수 있는 카메라 시마의 드론에는 X8과 X8 SW가 따로 있는데 그 둘의 차이가 바로 카메라의 유무다.

X8SW에는 카메라가 달린(그리고 4GB SD카드도 준다) 위쪽 길은 720p로 휴대전화와 와이파이 방식 전용 앱을 내려받아 와이파이에 접속하고 카메라와 휴대전화를 연결할 수 있다.그러면 카메라를 통해 날아가는 드론의 시각을 휴대전화로 볼 수 있다.심심하면 드론을 날려 허공 사진을 찍어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문제가 있다면 카메라는 그렇게 뛰어난 성능의 카메라가 아닌 휴대전화와 연결하면 실시간으로 드론의 시점을 볼 수 있는데 일단 영상 자체가 프레임 저하가 좀 심하고 딜레이도 있는 편이다.

만약 드론 조종에서 본인이 자타가 공인하는 고인물이라면 이 드론의 카메라를 통해 실시간으로 보고 조종하며 놀 것을 권한다.색다른 난이도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뒤에 micro SD 카드를 넣을 수 있는 장소가 있다

배터리 카트리지 방식은 근본적인 결점으로 작용하는 배터리

배터리는 카트리지 방식인데 크기에 비해 무게가 느껴지는 개인적으로 이 드론의 단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부분

일단 충전 잭이 독자 규격이다.

그리고 크기는 저렇게 커 보이지만 배터리 하나당 효율이 생각보다 좋지 않아.한 번 제대로 충전하는 데 1시간 넘게 걸리는데 정작 배터리 하나를 다 소모하는 데는 10분이 채 안 걸린다.

물론 생각보다 몸체의 무게가 나오고 그 무게를 지탱할 수 있는 힘을 내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전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고려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그래도 비행시간이 매우 짧게 느껴진다.

필자는 심심풀이로 갖고 노는 정도로 끝났으니까 다행이지, 진짜 드론을 연습하고 싶다거나 드론에 대한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이 제품을 사용하게 된다면 배터리를 몇 개 구입해야 한다.그만큼 돈이 떨어지는 것도 단점

여기 이 구멍으로

저걸 이렇게 꽂아야 돼

조종기의 모습 정말 필요한 버튼만 있어조종기는? 마지막으로 조종기는 말이 없는 모습을 하고 있다.세련되지도 불필요한 안테나도 없고, 정말로 필요한 버튼만으로 가득, 크기는 양손바닥을 나란히 놓은 정도.

원키로 이착륙이 가능하고 360도 플립 회전도 가능하며 자동 호버링도 나름대로 좋은 수준

조작감은 그다지 나쁘지 않은 드론의 크기도 크지만 생각보다 미세한 조작이 가능하다

전용 배터리가 아닌 AA건전지 4개로 작동하는

카메라와 연결된 휴대전화 화면을 볼 수 있게 스탠드도 있는

며칠 재미나게 날려본 결과 생각나는 게 있다면 이 드론은 연습용으로 딱 특화된 모델이라는 것이다.

일단 너무 멀지 않은데 조종거리가 너무 가까운 건 아니야카메라 성능이 썩 좋진 않지만 그래도 사진 찍으면 그나마 괜찮은 수준.

문제가 커서 그냥 취미용으로 쓰려면 집에 보관하기가 귀찮을 수 있다는 것이다.드론의 날개가 있는 힘도 있어서 아이들이나 초보자들에게는 매우 위험할 수 있다

그래서 본 제품은 드론에 관심이 많아 나름대로 드론 비행에 자신이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