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x 유학] 유학 생활 스트레스 원인 3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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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제가 문제를 부풀리는 유학생활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죠. 제 경우에 한해서 얘기해 보면, 우선 모든 것이 그 자체의 비중에 비해 훨씬 커 보이기 때문입니다. 사실한국에서는별것도아닌것처럼느껴지는것도외국이라는것때문에혼자살아가야한다는점때문에잘되어야한다는점이문제가되죠. 이것도 못하다니 나는 바보잖아.. 난 왜 수업을 따라가지 못하는거야.. 나만 왜 이런거야? 이런 생각을 하기 시작하면 정말 끝이 없어요. 그리고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나올 문제가 아닙니다. 하지만 처음 하는 외국 생활이기 때문에 쉽게 태도가 바뀌지는 않을 것입니다. 아마 당분간은 이런 심각한 태도가 오래 갈 겁니다. 이것이 유학생활이 힘든 첫번째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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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유해성 논란이 제기된 가습기 살균부품과 관련해 다음달 초 용출실험 결과에 따라 판매 금지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여야가 7일 외교부에 대한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북한군에 의해 피살된 공무원 A 씨의 형 이래진 씨(55)의 증인 채택 여부를 두고 공방을 벌였다. 서욱 국방부 장관이 7일 해양수산부 공무원 A 씨(47)가 북한에 피살된 사건과 관련해 분명히 잘못된 것이고, 모든 책임은 북에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7일 대통령도 오물쓰레기 발언을 한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국민의힘은 백해무익한 막말 정치를 중단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외교부는 7일 한국 정부가 미국의 대선 전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의 방미를 추진했다는 일본 매체의 보도를 부인했다.

2. 발목잡는 목적의식, 두 번째 스트레스의 이유는 잘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사실 모든 게 잘 안 된다는 건 당연한 일이지만 유학길에 오르면 괜히 목표를 달성해 보고 싶어져서 그래야 한다고 느껴져요. 하지만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목적의식이 지나치면 오히려 발목을 잡게 되는데 이때부터 스트레스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어려운 겁니다.목적을 가져야 하지만 그래야 힘을 낼 수 있기 때문이죠.하지만 그 목적을 이루고 싶은 마음이 저를 묶어놓기도 하므로 이 중간에서 타협안을 어떻게 찾느냐가 관건입니다.저도 말만 잘하지 실은 어떻게 해야 할지는 여전히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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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즐거워야 한다는 압박감, 항상 즐거워야 한다는 마음도 스트레스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유학오기 전에 주변에 유학간 친구들 사진을 보면 온통 여행가서 외국인 친구들과 행복한 모습들뿐인데 그 때문에 유학오기 전에 저도 그렇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하게 되고 유학생활 중에도 이런 생각이 종종 듭니다. 하지만 문제는 비교를 하게 된다는 겁니다. 그때 그 사람은 행복해 보였는데 나는 왜 이럴까? ‘당장 행복해야 하는데, 그리고 항상 나는 즐거워야 하는데’라는 생각이 가끔 일어나기 시작하면 어려워집니다. 사실그친구도힘든때가있었을텐데,외부에나와있는모습은그냥그시간의일부일뿐인데우리는일정부분만조명을맞추는거죠. 내마음대로유학생활전체를여유롭게지켜볼수있으면좋겠지만,이것은많은삶의경험을필요로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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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포스팅하게 된 것은 그러니까 유학 오지 말라는 취지가 아니라 유학은 판타지가 아니라 현실의 연장선상이자 여기도 마찬가지로 사람 사는 곳이라는 점을 말하고 싶었어요. 한국에서도 인간관계가 쉽지 않다면 여기서도 쉽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공부도 한국에서 잘 안됐는데 여기서 갑자기 술술 말할 리가 없어요. 시간이 필요하고 과정이 필요해요. 하지만 대신 얻는 것도 분명해요. 그 중에서 개인적으로 하고 싶은 말은 한국 생활에서 한 발 비켜서 보다 객관적으로 자신의 삶을 바라봐 준다는 점입니다. 책 중에 러셀 교수의 삶의 의미가 대체 무엇입니까라는 책이 있는데, 이 책은 인생을 다소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삶은 좋은 것이지 꿈을 쫓아라가 아니라 왜 꿈이라는 것을 쫓아야 하는지, 행복이란 무엇인지, 삶 자체는 무엇이며,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인생관에 대해 자세히 분석하고 있습니다. 행복해야 성공하려고 하기 전에 행복 그 자체에 대해서, 그리고 성공 자체에 대해서 거품을 물고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색안경을 쓴 상태에서, 또는 대상을 부풀려서 바라보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하면 그렇게 허무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사실 별거 아니었구나 싶어서요. 누군가가 겪고 있는 고통을 가볍게 생각하는 마음은 전혀 없습니다. 저도 얼마나 힘든지 알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럴 때일수록 조금 더 객관적으로 냉정하게 자신을 포함한 주변 환경, 자신이 가진 대상을 바라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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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부가 2022년 중국 베이징 동계올림픽 보이콧 가능성을 시사했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가 6일(현지시간) 항체 치료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률을 크게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과 중국 간 긴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 정찰기가 또 중국을 상대로 한 근접 정찰 작전을 수행했다. 최근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병원 신세를 졌습니다.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신임 총리가 취임한지 약 3주가 지난 가운데 정가는 일본 학술회의 논란으로 다시 시끄러워졌다.